엔진은 인류가 불을 발견한 이유중 가장 위력적인 문명을 이룩하였습니다.
그러나 엔진 발명의 위력 뒤안길에는 20 세기 인류의 가장 큰 비극 1차, 2차 세계 대전의
POWER 단초를 제공한 배후였음 또한, 부정하기 어렵습니다.
21세기 들어서면서 엔진은 지구의 환경에 영향을 주면서 인류 전반에 지구 자연을 놓고
환경 전쟁과 무역 전쟁의 중앙에 놓이고 말았습니다. 또한 각종 무기류에 투입된 엔진의
위력이 곧 그 나라의 실질적 POWER 바로메터가 되다시피하면서 지나친 기술전쟁 까지
겪어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 끝은 전혀 엉뚱한 방향을 향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엔진은 투지 대비 넘을 수 없는 기술 장벽이 인류를 기만하기에 이르렀으며, 연구와 투자를
해도 해도 않되는 한계에 봉착하면서 지칠대로 지친 인류를 떠나게 하고만 사건이 바로
오늘날 전기차 보급에 전력 투구를 하게하고만 현실입니다.
엔진 기술은 불이라는 인류의 공유물일뿐, 소유물이 될 수 없는 공기, 물, 그리고, 불 이라는
엄연한 신의 영역을 욕심내고 말았다는 커다란 오만이 번번히 우리를 슬프게 한 것입니다.
이러한 와중에 마지막 남은 분단 국가, 대한민국은 불과 엔진의 연계 관계를 확보하는데
성공한 대표적인 국가라는 견해입니다. 모든 기술이 정복당해도 엔진만은 절대 넘지 못할
산을 가졌건만, 모든 님들과 합심된 염원이 하늘에 닿았는지, 대한민국에 찾아온 것입니다.
JSVID SYSTEM은 대기업, 연구 단체의 노력만으로 가능 할 수 없는 전기까지 포함한 산을,
님들의 기원이 있었기에 넘을 수 있도록 허럭하신 것이라는, 깊이 감사하는 마음입니다.
하늘, 육지, 바다 엔진
인류가 엔진을 만들기 시작한지가 150여년을 지나면서 인류 문명의 중심에
엔진은 절대적인 위치를 차지하였습니다. 모터와 전기차는 200여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모터가 엔진의 뒷전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단계를 넘어 지나치게 대기환경을 저해하는 문제에 접하면서
연소분야가 다시 전기를 이용한 동력을 사용하려하고 있으나 에너지 저장문제가
인류를 당황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장장치의 축전 금속들의 폐기가 새로운
물질 공해로 등장하였으며, 발전시 발생하는 공해의 화석연료 소모 효율과 원자력발전 ?
역시 대기공해, 폐기 공해, 전자파 등, 광범위 공해문제를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봉착할 것을 예상 할 수 있습니다. 결국 지구촌에 문제 요소는 엔진이나, 모터나,
에너지 저장장치 배터리 즉 2차전지 영역에 의해서 우리의 미래가 결정될 수 밖에 없는
현실입니다. 그러하기에 화석 연료 방식과 모터, 배터리 문제는 결국 에너지 저장과
충진의 간편성으로 구분될 소지를 안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실에 엔진이라는 영역은
과연 사라질수 있을까요? 대기 환경이라는 난제를 해결한 엔진용 JSVID가 존재하는한
엔진은 기본적으로 전세계에 깔려있는 26억대의 엔진 탑재 차량과, 비행기, 선박, 중장비,
기타 장비들은 새로이 진입되고있는 2차전지 세계를 장악하고 있는 JSVIDⓔ로 공존하면서
우리의 미래를 투명하게 살려나갈 것이며, 쉽사리 사라질 수 없는 에너지 전환, 저장
그리고, 구동장비들 이라는 현실적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