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의 knocking이 E.C.U의 운인에서 온것이 아니라면
V.I.D가 해결이 가능할것 같군요.
튠업하느라 돈 또는 노력 드리신것을 떼거나 할필요없이
현 상태를 기준으로 성능변화를 시켜 모든기능을
살려보려는 것이 기술이 아닐까요?
전화 연락 주시면 후회하시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영호 wrote:
>안녕하세요 제차는 96년식 뉴세피아 DOHC AUTO 1.5입니다.
>현재까지 오픈형에어필터, 머플러, 가스식 댐퍼, 스프링, 스트럿바, 백금점화플러그, 튜닝점화케이블, 모탑, 싸이클론 등등 나름대로 성능향상에 도움이 된다는 물건들은 모두 사용해봤습니다. (다 돈주고 샀으면 아마 패가망신..)
>그런데 지금까지의 생각은 역시 광고는 과장이 생명이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튜닝이랍시고 들인 돈을 모두 합해보면 애시당초 대배기량차를 구입하는게 훨씬 이익일것같습니다. 각설하고요...
>이렇게 저처럼 많은 튜닝용품을 사용해본 사람이 차량에 만족을 못느낀다면, (연비, 노킹...) 정밀점검을 받은 후에 차량의 원래 힘을 갖춰놓구 전자터보를 장착하는게 현명하겠지요... 그럴린 없겠지만, 현재 제차는 노킹도 나고, 연비도 좋지는 않습니다만, 현재상태에서 전자터보를 장착한다고해서 상태의 개선이 조금 있을까요... 즉, 장착전에 차량의 상태점검등은 해주시는지 궁금해서요...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