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하지 못해 무척 아쉽습니다. ㅠㅠ;

98년과 99년 두번에 걸친 구매 및 사용경력으로 나름 올드고객(?)이지만 그동안 바쁘게 지내온 탓인지 잊고 지내다가 언제부터인가 다시 저의 관심품목의 한자리를 차지하고 있네요. 요즘은 거의 매일 들어와서 기웃거리고 있습니다. ^^;

지난 토요일(10/29) 사장님과 전화통화하고나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글로 질문드리는 것이나 전화통화 보다는 조만간 한번 찾아뵙고 상담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업무상 시간에 쫓기는 샐러리맨이다 보니 시간내기가 여간 쉽지가 않네요. ㅠㅠ;

먼저 전화드리고 한번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