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가 곁에 있을때 느껴오는 FEEL이 있습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내 자동차가 이랫으면 하는 바램을 그려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 그림에는 모습이 어찌어찌 되었든 - - - 그러나 성능만은 ?
1, 연료는 적게들지만 순간 가속이 절대 밀리지 않아 추월 불가 차량
2, 소음은 요란치 않지만 매끄럽게 가속을 받아내는 성능
3, 연료차와 전기차가 같은 분위기로 달려주지만 안락감은 연인 품
4, 드라이빙 피로 없이, POWER-FULL하여 가슴에 안기는 밀착 성능.
5, 오디오를 비롯한 전기, 전자 장비들의 생음, 무 전자파, 고차원 제어 능력 등
그동안 연료 엔진, 전기 모터, 수소 전지셀 스택, 각종 첨단 배터리 등 에너지 기술
각축이 잠시도 머물지 않고 달려온 기술 TARGET 이였습니다.
결국 환경 문제, 배기, 폐기, 소음진동, 각종 교란파 등을 앞세워 전기차, 수소차,
각종 가스차, 연료차, 자율 주행차 등으로 미래 차가 난립합니다.
각종 미래 구호를 외치며 구성을 바꾸고 있지만 자동차는 빛과 그림자 사이를 방황하고
있습니다. 결국 사람들의 바램과 기술 사이의 방황만 요란하게 부각된 현실, 현상을
어찌할 것인가? 이 해답을 찾아내는데 성공하였다면 믿으실 수 있을까요?
드라이버의 마음과 소통하며 최적 성능을 제공하는 자동차 ! 그것도 님들 바로 앞~
물류 산업의 경비중에 기름값, 정비료, 차량 할부금, 각종 보충류 교환비,
통행료,상각비 등이 인건비를 제외한 비용입니다. 이 비용이 절약 된다면
이 또한 이익의 상승을 의미 합니다. 흑자 사업의 비결은 JSVID SYTEM이
결정합니다. 고성능 상태 유지가 과연 ? 누구를 위한 투자일까요 !
1,본시 열 에너지를 동력에너지로 바꾸는 내연기관 즉, ENGINE.
2,전기 에너지를 구동력으로 만드는 MOTER.
3,수소를 FUEL CELL STACK을 거쳐 전기 에너지 변환후 구동 MOTER.
4,연료를 열기체 압력으로 바꾸어 구동력과 분사력으로 바꾸는 ZET ENGINE
5,원자로 열을 거쳐 전기 및 동력 에너지를 발생시키는 핵 TURBINE ENGINE 등
각종 구동 장비에는 인류의 행복과 불행을 포함한다는 현실에 대단히 아이러니한
기쁨과 슬픔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힘과 일을 덜어준 뒤에는 반드시 환경 오염이 따라온다는 슬픔과 동시에
힘겨루기의 도구로 이용되는 전쟁 물자로 변환되기 일 수라는 아픔입니다.
따라서 함부로 엔진의 진보를 용납하려하지 않으며, 이 또한 강자승 원칙입니다.
이 2중성을 갖는 구동력 장치의 어두운 그림자를 밝은 평화와 행복으로 전환시켜주는
장치가 실존한다면 두말할 나위가 없을 것이며 강자, 약자로 대립되어 파괴와 살상을
일삼는 불행의 늪에서 헤쳐나올 수 있을 것입니다.
단지 힘든 일은 진실이 가장 가까이에 있어도 신뢰를 가로막는 실상이 있다는 현실을
어찌 할 수 있단 말인가? 이 뒤안길의 애로가 님들의 참여로 서광이 되리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