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매일 하는 점검
매일 아침 자신의 애마를 보살피는 것도 중요하지만 전날 저녁 애마를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다. 이유는 자동차 역시 쾌적한 수면을 취할수 있도록 해주어야 하기 때문이다.
운전자는 다음 몇가지 사항을 매일 체크하자!!!
(1) 가능한 평지에 주차하자 특히 A/T 차량은 반드시
(2) 차를 빼기 좋은 방향으로 주차시키자
다음날 출근을 위해 차를 빼기 쉬운 방향 즉, 앞쪽으로 세워두었다 차를 빼내기 편하다면 차량을 앞쪽으로 향하게. 뒤쪽이 아무래도 편하다면 뒤쪽이 앞으로 가게 세워둔다. 쉽게 설명한다면 열이 받지않은 엔진과 미션상태에서는 무리한 핸들 조작은 차량에게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특히, 자동 기어 방식의 차량은 미션의 열이 채 전달되기도 전에 레버를 여러번 작동해야하기 때문에 바람직하지 않다.
(3) 차량을 한바퀴 돌아본다
일단 자신의 애마에 승차하기 전에 조수석쪽을 기준으로 한바퀴만 돌아 본다. 이때 타이어와 공기압 상태를 점검하는데 앞바퀴쪽은 약간 눌려 있고 뒷쪽은 앞보다 덜 눌려 있으면 정상이다.
매일하는 냉각수 점검요령
냉각수의 부족은 엔진을 과열시키는 주요인이 되기도 한다. 냉각수는 엔진을 적정 온도로 유지시켜주기 때문에 엔진의 성능 및 출력과 깊은 연관을 갖는 중요한 것이다. 엔진 룸을 보면 냉각수 보조 탱크가 있는데, F(Full)선까지 냉각수가 들어 있어야 알맞은 양이다. 모자라는 만큼 보충해주고 냉각수가 더러워지면 바로 새 냉각수로 교환해준다.
겨울철에는 냉각수의 결빙을 막아주면 부동액을 섞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할 필수적인 것이다. 부동액과 냉각수의 비율은 보통 1 : 1이고, 날씨가 아주 추울 때는 부동액을 조금 더 섞으면 차를 운행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다. 냉각수는 매일 점검하고 필요할 때 마다 교환하다.
(4)워밍업(예열)을 한다
차에 올라 타서 시동을 걸고 반드시 30초 정도 겨울철에는 1분 넘게 워밍업을 한다. 이때 계기판에 나타나는 각종 정보가 꺼져 있는지 확인한다.
(5)주차시킨 바닥을 확인한다
차를 출발시키는데 반드시 마지막으로 확인할 사안이 있다. 자신이 세워둔 자리를 백미러로 보던 창문을 내려서보던 한번쯤 확인하기 바란다. 무엇을 확인하느냐면 바로 앞부분 특 히 엔진 아래부분에 오일의 누수나 기타 이물질이 흘러 있지나 않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차량 뒷쪽 바닥에 무언가 떨어졌다면, 일단 그냥 출발하지만 앞쪽(엔진부분)에 무언가 떨어져있다면 떨어진 이물질(오일)의 색깔을 확인하는게 좋다.
# 붉은색 오일 - 미션쪽 오일이 누수된다.
# 노르스름한 오일 - 엔진 오일이 누수된다.
# 푸른색물기가 샌다 - 부동액이다.
라지에이터 호스나 라디에이터 부분이 누수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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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점검/일주일에 1번하는 점검
우선 엔진을 덮고있는 본네트를 열어본다.
(1) 밧테리를 확인한다
밧테리 윗부분에 동그란 표시등이 있다. 색상이 푸른빛을 띄면 정상 검정색쪽이면 불량이다.
(2) 엔진 오일을 점검한다
막대기처럼 생긴 오일 체크바를 뽑아서 H - L 사이 중 L 보다 약간 높은 위치에 오일이 묻으면 정상이다. 주의 사항은 시동을 걸기 전에 점검한다. (이때 오일색이 노르스름함을 띄면 정상, 거무틱틱하면 교환해야 한다.)
(3) 오토차량의 미션오일을 점검한다
자동 기어 방식의 차량 점검은 일단 미션부분에 있는 대게 노란색을 띈 동그란 원모양의 작은 막대기가 미션에 붙어 있다. 이것을 뽑아서 육안으로 점검하는데 주의 사항은 시동을 켠후 1분 이상 예열후 P위치에서 L위치까지 각 부위별로 1번씩 올렸다 내렸다 동작을 한후에 점검 하는 것이다. 막대기 (오일체그바)에 COLD 와 HOT 두가지 표시가 되있는데, 중간에서 약간 HOT쪽으로 오일이 묻어나오면 정상이다. ( 붉은색이면 정상이며, 거무틱틱하면 교환해야한다.)
* 현대차종은 특히 예민하기 때문에 1만KM - 2만KM 사이에 교환하는게 바람직하다. 대우 차종의 경우 자동 변속기부분이 타차종에 비해 고장이 덜난다.
(4) 에어크리너를 청소해주면 매우 좋다.
뒷 트렁크에서 십자 드라이버를 꺼낸다. 에어크리너는 대개 엔진 옆 한쪽에 검정색으로 칠해진 원통모양을 한 속에 있으며, DOHC형 엔진은 고무 호스 등 연결 부위 푸는데 작업하기 약간 힘들다. 하지만 두려워할 것 없다. 일단 연결된 (에어플러그센서)를 뽑아낸다. 드라이버를 사용 드로틀바디와 연결된 호스부위 링을 풀어낸다. 그 다음 에어클리너를 꺼내어 먼지를 바닥에 대고 탁탁 털어낸다.
(5) 이왕에 본네트를 열었으니 파워 핸들 오일양도 점검한다.
이 역시 파워 핸들 점검막대기가 있으니 L - H 중간이상 위치하고 있으면 좋다.
(6) 브레이크액을 점검한다.
브레이크액 역시 점검하는게 바람직하다.만일 부족하면 채워 넣어야 한다. 이역시 중간 미만일때 보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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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자동차 정기점검 요령
자동차는 일정한 주기마다 그 소모부품을 교환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각 부품별로 교환이 필요한 시기는 다음과 같지만 일상점검시 이상이 있으면 즉시 조치를 취해야 합니다.
(1) 엔진오일 교환(필터 동시교환) : 최초 1천Km 주행후 교환 이후 매 5천Km 주행후 교환
(2) 연료필터 교환 : 매 2만Km 주행후 교환
(3) 브레이크액 교환 : 매 2만Km 주행후 교환(또는 매 1년 주행후 교환)
(4) 에어크리너 엘레먼트 교환 : 매 3만Km 주행후 교환(비포장도로 운행시에는 매 1만5천Km 주행후 교환)
(5) 변속기 오일의 교환 : 매 4만Km 주행후 교환
(6) 스파크플러그 교환 : 매 4만Km 주행후 교환
(7) 후차축 오일 교환 : 최초 1천Km 주행후 교환 매 4만Km 주행후 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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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점검요령 1)/1만 KM/점검요령
(1) 핸들/조향장치 타이어의 상태를 점검한다.
한쪽으로만 너무 닳았는지 아니면 주행중 핸들의 쏠림등이 나타나지는 않는지 확인한다. 특히, 규정된 타이어가 아닌 광폭타이어 등을 사용했을때 핸들의 비틀림(각도)등이 달라질 수 있다. 이때는 휠바란스, 토우인, 캠버등을 확인한다. (무료 혹은 3만원 미만) 또, 핸들 각도가 틀려져 있다면 핸들을 뽑아서 다시 맞추는 방법이 있다. 대우 차량의경우 핸들 각도가 어느 이상이되면 핸들에서 뚝뚝하는 소리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프린스가 심하다. 이는 핸들 워므 기어 때문일수도 있지만 차동 장치(디퍼렌셜)기어에 이상이 있을수 있다. 공짜일 때 잘 점검받기 바란다.
(2) 전기장치 [대우] 대우 차량의 경우 전반적으로 전기 장치 고장이 빈번할수 있다. 대개는 간단한 고장이니, 전기 장치 점검에 신경써야 한다. [현대] 현대의 경우 안테나쪽 고장이 많으며, 문내리는 스위치쪽에서 소리가 날수있다. 문짝속에서 나는데, 이는 엘란트라,스쿠프의 경우, 심하다. 원인은 마무리 실리콘쨈 작업시 연결 고리부분에 쨈이 묻어서 발생되거나, 도어록장치 중 연결 파이프등에서 문제가 발생된다. 쏘나타의 경우 헤드라이트나 안개등에 비가 스며드는 일이 가끔 발생한다. 무상 점검 끝나기전에 교환받기 바란다. 스쿠프의경우 특히 점검에 신경써야하는 부분이 전기계통이다. 스쿠프는 전기 배선이 복잡하게 설계되있으므로 고장의 원인을 찾아 내는데 매우 까다롭다. 특히, 센서값을 읽어 냈더라도 이부위를 찾아내는데 배선을 몽땅 뒤집어야 하는 배선구조를 지녔다.(에어 플로그센서가 요주위 사항이다.) 대개 스쿠프 신차에 체크 엔진불이 들어오는 차량이있는데 이는 에어플 로그센서부위다. 반드시 점검받기바란다. (가격은 무료)
(3) 엔진 점검 [현대] MPI방식을 주로 사용하는 현대차량은 드로틀 보디를 점검, 청소해 준다. 특히, 현대 소형, 준중형차량의경우 이 부분이 예민하다. (단 DOHC형 엔진은 제외) 비용은 지정 A/S 센타에 방문시 무료이며, 그밖의 곳에선 2만원 미만이다. [대우] 대우 차량의경우 벨트류 조정이나 잡소리에 신경을 써서 점검한다. (응답성이 늦은 대우차량의경우 드로틀보디쪽의 문제보다는 연결부위의 잡소리에 더 신경써야한다.) [기아] 기아 차량의경우 케피탈, 콩코드 DOHC 차량은 센타에 들어가 엔진 센서값을 체크하는게 바람직하다. DOHC엔진의 경우 초기 길들이기 과정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4) 밸브간극조정 [현대] MPI 방식의 현대차량은 엔진에서 약간의 불규칙 음이들리기 시작할 때가 있다(엑셀,엘란트라,쏘나타의 경우) 이 경우 간단히 밸브 간극을 조정할수 있는데 ,비용은 공짜(A/S 센타입고시) 이거나 1만원 정도면 가능하다.
(5) 엔진오일 / 자동미션오일 교환 신차가 출고되고 5000 KM 주행후 엔진오일과 오일휠타 에어클리너를 교환한다. 매주기는 5000 KM쯤으로 기준잡으며 가격은 ±2만원기준이다. 자동미션의 경우 신차의경우 쇠가루를 청소하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1만KM 전 후에서 휠타까지 함께 교환하는게 좋다. 가격은 7만원 기준된다.(특히 현대 차종은 반드시 하는게 장수의 비결이다)
(6) 브레이크 계통 브레이크 액량을 점검 한다. (L-H 중간위치를 넘으면 된다.) 모자라면 보충하면 되고 가격은 무료이다. 특히, 브레이크 앞 라이닝을 점검한다. 뒷라이닝은 대게 이상이 없다. (대우차량의 경우 앞 라이닝은 반드시 점검해야 한다.)
(7) 그밖에 점검사항
① 엔진공회전 및 점화시기
② co점검 (촉매장치 점검)
③ 구동벨트 장력및 손상점검
④ 냉각수 점검 및 교환
⑤ 오일, 연료 누유 점검
⑥ 주차 브레이크 레버 스트로크 점검, 조정 및 주유
⑦ 배전기 캡, 점화코일 터미널, 고압선 점검 및 청소
⑧ 진공호스, 서머 밸브 장착 호스, 크랭크 케이스 통풍호 교환
⑨ 연료 여과기의 점검 및 교환 (가능한 5000원미만이니 교환바람)
⑩ 유해배출가스 배출량 점검
2) 점검/2만 KM/점검요령
대개 자동차는 2만 KM(1년이내)까진 무료점검이다.단, 2만 KM가 약간만 넘어도 유료점검이다. 가능한 공짜로 해 줄 때 모든 점검을 철저히 받아두는게 좋다
(1) 엔진룸 부분
* 현대, 대우, 기아 전차종 연료 휠타를 교환( ±5000원 기준)하고 구동 벨트 장력이나 손상에 관해서도 점검을 받는다.( 여름철 에어컨 연결 벨트 ) 또, 정상적인 RPM이 나오는가. 센서값 조정 및 점검을 한다.( 엔진 공회전, 점화 시기 )
[기아] 차량의 경우 특히 센서값 측정이 요구된다.(드로틀바디 청소는 무료이므로 꼭 한다.)
콩코드, 캐피탈의 경우 촉매 부분 점검을 철저히 한다. 또, 점화 플러그 교환시 배선 및 센서류를 점검한다.
[현대] 현대차량은 점화플러그를 반드시 교환한다. (특히 DOHC형 엔진의 경우) 중, 소형 차량은 4000원선이고 대형 차량 백금 플러그 4개 ±3만원수준이다.
대형차(뉴그렌저)는 중간 머풀러와 촉매부분을 확실히 점검한다. 또, 현대 모든 차량은 오일 가스켓 교환을 하는게 좋다.(±1만원), 중소형차 드로틀바디 반드시 점검 및 청소 (무료) 스쿠프 터보의 경우 반드시 터보 차저 점검을 한다. 센서값을 측정한다. (무상 기간이 지나면 50만원가량의 비용 부담이 생긴다.)
특히, 터보의 경우 주행후 반드시 1분 경과후 시동을 끄는게 좋다. 대개는 그냥 꺼버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이 터보차저 고장의 원인이기도 하기때문이다. 다만, 무상 기간 전에 이러한 불량에 대한 점검을 무료로 하기 바란다. 메이커는 고객 부주의라 우기지만, 고객은 신이라는 사실을 명심하고, 특히 스쿠프 차종은 무상 기간전에 가능한 트러블을 고쳐달라고 요청하여야만 유지비가 덜들어간다. [대우] 차량의경우 에어컨 호스를 점검하고 전기배선을 교환한다.( 2~3만원선 )
(2) 배터리 점검
먼저 베터리 용량은 충분한지 점검해 본다. MF 베터리의 경우 표시창만을 너무 믿지말고 잘 살펴본다. 한예로서 표시창에는 푸른빛으로 정상인데 실은 VOLT가 안나오는 경우가 많다.
(3) 조향장치 및 스티어링 시스템 점검
[대우] 대우차종의 경우 특히 중소형차의 경우( FF방식의 차량 )는 반드시 조인트 부분을 점검한다. [현대 / 기아] 이 차종은 타이로드 엔드 와 스티어링 기어 박스 부착부를 점검하라. 그렇지 않으면 핸들의 유격에 이상이 있거나 이상한 소리가 발생될수도 있다.
(4) 파워 트레인 (동력전 달장치)
[대우] 대우 차종의 경우 삼발이 데스크를 교체해야 하는데 교체가격은 약 ±5만원기준이다. [현대 / 기아] 이 경우 삼발이 데스크 점검 후에 판단하여 교체한다. 단 클러치 케이블은 교환하는게 낫다. (±1만원) [오토메틱] 특히 현대의 경우 반드시 미션 오일을 교환해야 한다.
( 휠타까지 함께 교환해야 하며 이때 자석에 붙은 쇠가루를 반드시 깨끗이 청소해야 한다. 가격은 ±6만원 기준이다. 대우의 경우 오토 미션이 약간 둔한 관계로 응답성은 좋지 않지만 현대차종에 비해 고장율은 적다. 기아 차종의 경우 OD ( OVER DRIVE )부착 차량은 특히 센서값 측정을 정확히 하여 정확한 수치 코드가 입력되는지 점검한다.
(5) 현가 장치 점검 (서스펜션)
현재 위시본형과 멕퍼슨 스트러트형 두 가지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데 국내는 앞바퀴는 맥퍼슨 스트러트형 이 경우 주로 사용되고 있다. (몇개의 차종은 앞뒤다 멕퍼슨을 사용 하기도 한다.) [현대] 현대의 경우 멕퍼슨인데 가볍고 직진성, 흡수력이 좋은데 약한게 흠이다. 이때 쇼크 업소버 부분의 오일 누출등을 점검하기 바란다. [대우 / 기아] 대우 / 기아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멕퍼슨형을 주로 사용하는데 대우 쇼크 업소바는 강하다. 다만 조인트 부분과 디퍼 렌샬 기어부분은 상대적으로 약하다.
(6) 앞바퀴 정열과 타이어 점검
앞바퀴정렬은 FRONT WHEEL ALIGNMEMT 라고 하는데 토우인, 캠버, 캐스터 점검을 의미한다. 토우인(TOE-IN)은 앞이 뒤보다 약간 좁은 것을 말하는데 이때 타이어의 이상 마모를 방지하고 핸들조작을 쉽게 하는것을 의미한다.
캠버 (CAMBER)란 바퀴위쪽이 아래보다 외측으로 기울어므로서 핸들조작을 쉽게해 놓은 것을 말한다. 캐스터(CASTER)는 앞바퀴를 옆에서보면 약간 뒤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말한다. 이는 핸들 복원력을 좋게 해준다. 이 세가지를 점검하면 좋다.
이경우에는 무료이거나 약 3만원의 비용이 든다. 단, 덩치에 맞지않게 광폭타이어나 알루미늄휠(14인치 규격, 15인치규격) 등을 장착했던 차량들은 대게 이것들이 잘맞지 않아서 핸들각도도 역시 약간 비뚤어져 있다. 알맞은 타이어 사이즈를 장착 하기바란다.
(7) 브레이크 장치
대우 차종은 앞바퀴는 물론 뒷바퀴 라이닝까지 교환하는게 좋고 현대 / 기아의 경우 앞바퀴 라이닝은 반드시 교환하는게 좋다. (가격은 ±2만원 기준) 브레이크액을 점검한다. (H - L중간 이상에 액이 차있어야한다. 이것이 모자라면 브레이크 경고등이 들어온다)
ABS장착 차량의 경우 특히 구형 뉴소나타의 경우 앞바퀴 라이닝 교환이 힘들게 되있다. 탈부착시 주의를 기울여 관찰하는게 좋다. (브레이크 호스와 센서가 손상되지 않도록 핀을 잘 뽑아야 한다.) 나머지 ABS차량의 경우 전자 체킹을 하고 라이닝은 전부 교환해 주는게 좋다. (가격은 ±4만원) 사이드 브레이크 또한 조정을 해주기 바란다. 현대 그렌저의 경우 사이드를 손볼려면 실내 바닥으로 깔려있기 때문에 작업이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다. 하지만 그렌저의경우 사이드쪽에 문제가 자주 발생된다.
(8) 전기장치 / 실내 편의장치
대우 차종의 경우 특히 전기 장치쪽에 신경을 써서 점검하기 바란다. 배선의 풀림이나, 기타 접촉부분에서 문제가 발생될수있다. 현대 스쿠프 차종은 특히 다른 차종에 비해 전기 배선이 매우 복잡하므로 정확한 감지를 해서 단선이나 기타 접촉 불량등을 해결하는게 좋다. 그렇지 않으면 곧 체크 엔진 불을 항상 쳐다 보아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
( 에어 플로그 센서쪽과 메인 컴퓨터쪽, 뒷열선쪽 ) 특히, 스쿠프 터보는 확실히 점검을 요한다 기아 차종의 경우 오토 도어록과 창문 열고 내림 문짝속의 기어등을 잘 점검하여야 한다. 특히, 콩코드의 경우 공기 입출구 구멍의 펜을 점검하며, 휴즈와 메인 컴퓨터쪽을 점검한다. (안테나와 시계 부분을 특히 점검하자. - 보증 기간 지나면 5~10만원 정도가 든다.)
3) 점검/4만 KM/점검요령
아래 수리 비용은 지역마다, 상권마다 차이를 보일 수 있으며 특히, 기술 자문료(공임)가 부속값보다 2-4배 이상 차이가 발생될 수 있다.
계략적 수리 비용
현대 차종 (25만원) 기아 차종 (28만원) 대우 차종 (25만원) 특히 현대 차종의 경우 상당한 신경을 써서 점검해야 한다. 2-3만 km까지 멀쩡하다가 한 순간에 여기저기 말썽이 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