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진 님께
안녕하세요 ?
지속적인 관심과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고객님께서 보내주시는 성원에 부응치 못하고 있는 당사여건이 부끄럽군요.
당사 홈페이지의 program문제로 게시판에 사진을 게제치 못하고 있어
약속을 드려 놓고도 전전긍긍하고 있습니다.
당사 실무담당 programmer의 말에 의하면 전면적인 개편 때까지는
기다려 달라고 하고 있어 지체되고 있읍니다. 고객님께 소홀하거나 감정을
상하게하려는 것이 아니라는 점 거듭 말씀드립니다.
서둘러 수단을 강구하여 요구하시는 장착사진과 신정보를 제공하여
고객님의 불편을 해소시켜 드리겠습니다.
부디 오해없으시기를 바라오며, VID를 사랑해 주시는 뜨거운 애정 깊이
간직하고 기울어가는 한국자동차산업의 부흥에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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