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파 공학의 발달은 뇌파를 읽어  생각만 해도 반응하는 연구까지 접근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 결과는 인간의 생각을 읽기 위한 시도가 제법 오래된 연구테마로 조용히 발달해왔기 때문입니다.

최근 휴멀라이드 로봇 연구가 조금 더 진전을 가져오면서  급속히 인간의 반응에 상대적 대응을 하는

로봇으로 관심을 집중받은 사례가 보도되었습니다. 일본에서 3분만에 300대 감성 로봇이 매진되었다는

내용입니다. 인간과 무생물간에 제법 그럴듯한 교류의 형태가 실현된 것입니다.

그러나 인간은 점점더 불안 합니다.

그리고 혼란스럽습니다.

평안하지 않습니다.

이유가 어디에 있을까?

심각한 고민이 필요 합니다.

이러한 장비들이 등장하게되면 가장 쉽게 받아드리고 열광하는 세대는 당연히 어린 세대입니다.

물론 로봇은 외로운 노인을 케어하는 경우도 있어 용도에 따라 수용계층이 다를 수 있으나,

새로운 신 개발품에 호기심을 가장 민감하게 반응하는 세대는 어린 세대와 젊은 세대 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만큼 뇌파의 반응이 빠르고 민감하기에, 오죽하면 사춘기라는 용어까지 나왔겠습니까?

 

바로 어린이와 청소년의 뇌세포는 뇌파 자극 반응이 민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때문에 이 시기에 객관적이고, 균형적이며, 예절과 지성의 기준, 옳바른 가치관, 행동과 배려,

예술성과 긍정적인 건강한 뇌세포를 육성시킬 절대 필요가 있는 시기입니다.

각종 통신 장비, 전자 장비, 특수 조명, 스크린, 스피커, 자동차 등 현란한 주변 환경! 으로 말미암아,

말초적 반응에 노출 시킨다든지, 통신 장비등에 따라붙는 전자기파(전자파)로 뇌세포에 충격파를

반응 시킨다든지, 지나친 광파, 상시가해지는 교란파, 소음등에 시달리다보면 뇌세포의 건강에

심각한 우려 요소가 내재 될 수 있다는 문제입니다.

현대 의학 역시 무수한 투자와 연구를 거듭해오고 있으나 워낙 다양성과 가변성이 심한 뇌세포 연구는

큰 성과를 내지 못한채 뇌파 반응신호에 상대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때 2차 세계 대전중 히틀러가 나치의 특수 의료진(멩겔레)을 통하여 뇌 자체에 대한 광적인 시술

시도 이후 실질적으로 접근되기 쉽지않다는 내용입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 뇌세포를 보호해야하는 것은 공존하며 살아가야하는 지구촌 모든 삼나만상의

평화를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수적인 의무라는 생각입니다.

당사의 연구진은 오늘도 뇌세포 보호를 위한 웰빙 VID, 자동차 VID 연구를 통하여,

캠페인 햇수로만 무려 22년째

"어린이 뇌 세포를 보호합시다."  " 우리 모두 뇌세포를 보호합시다."를 외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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