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은 언제부터 국가 POWER의 척도가 되었나요?
엔진 기술이 복잡한 것 같지도 않은데 어떻게 국력의 척도로 보는 것인가요?
의문이 드는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다른 현실을 보면서 만감이 교차되었습니다.
한가지는 가장 강력하다는 미국과 유럽 엔진의 대결이었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듯이 엔진의 발명은 모두 독일이 시작을 하였습니다. 물론 가솔린 엔진은 영국도 공동
역할을 시작했어도 자동차에 탑재의 기틀은 독일의 업적이 컷습니다.
그러나 자동차의 양산은 포드사가 최초였으며 그 뒤 엔진을 무기에 탑재하여 전쟁 장비로 사용하는데도
가장 많은 투자를 한 것도 미국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연료비 상승과 더불은 경재성이 대두되면서
미국 차량의 위치는 흔들리었고 거기에 까다로운 대기 환경 규제에 미국 자동차는 불리한 형국이되어
재무구조가 상당기간 적자로 계속 남아 있고 말았습니다.
그렇다면 일본차는? 일본은 20세기 후반 최초로 미국 시장에 자동차 규격 CVS 75 즉 캘리포니아
대기 환경 규제를 뚫어 내면서 미국 공세에 기염을 토하였으나 유럽 차량과의 대결에는 한계를
들어내다가, 최근들어 토요타 차량의 크레임 사태가 터지면서 한풀 꺽긴 상태로 관망하는 형국입니다.
이토록 미국과 일본조차 독일의 엔진에 꼬리를 내린 현실인 것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살벌한 엔진의 실력이 국력으로 대변되는 극한 현실에 도전장을 낸 나라가 대한민국,
우리나라입니다.
물론 간단한 일 일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그동안 140 여년의 엔진 역사를 무리한 국력전으로 진행치 않고
외롭기는해도, 기업 규모 수준으로 지금까지 접근되지 않은 신 기술적 에너지 개념으로 한계단, 한 계단
오르는 인내를 필요로합니다.
순수 엔진 신연소 기술에 배경을 두었기에, 상대에게 힘을 실어주면서 공동으로 WIN-WIN 하는
진행 방식으로 같이 공존의 SYNERGY 효과를 전제로한 협조입니다.
미국과 일본이 이루지 못한 국력 대결 현실에서 독일을 앞세운 유럽의 엔진 POWER 는 세계사의
중앙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대한민국의 유럽과의 협조는 우리나라 국력의 변신을 현실화시켜
그동안 기술 속국의 한을 일거에 날릴 것이며, 전세계의 선두주자로 급부상된
새로운 POWER로 등장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