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멜 장군은 2차 세계 대전 당시 독일군 무적 탱크 부대를 이끈 전술,전략의 귀재이며, 사하라 사막을
누비던 최정예 탱크부대 사령관이었습니다.
이 탱크의 엔진이 다름아닌 마이바흐 엔진이었으며, 사막전에 적합한 고연비,소형,고출력 엔진
이었기에 연합군은 번번히 역습과 패전을 거듭하였습니다.
결국 전쟁중 이질을 앓게된 롬멜이 치료차 베르린으로 갔을 때 총공격을 감행한 연합군에 밀리고만
탱크전이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자동차를 최초로 만든 두사람은 독일의 다임러와 벤츠 였습니다.
다임러는 영국에서 수업한 경력이 있어, 영국도 자동차 제작에 일조한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 중에서 벤츠의 훌 네임이 칼 푸리드리히 미카엘 벤츠 입니다.
그 뒤로 벤츠사는 오스트리아 총독으로부터 16대의 자동차를 주문 받은 것이 최초로 고급 승용자동차가
나오게된 일대 사건이었습니다.
총독 딸의 이름을 딴 멜세데스 벤츠가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승용 차량 중심의 벤츠사와 대형차량 중심의 자동차 회사가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바로 벤츠의 대표 엔지니어 이름 빌헬름 마이바흐를 기억하기 위한 결실로 자동차 생산회사는
다임러 벤츠사로 명령되었으며, 그당시 육상 장비중 대형 엔진이 롬멜의 탱크에 탑재되었습니다.
그 엔진이 마이바흐 엔진입니다.
오늘날의 2차 세계대전을 방불케하는 새로운 비단길 관통 프로젝트가 바로 유럽 대형트럭 엔진을
대한민국의 엔진 에너지 증폭장치 VID로 최상의 성능 디자인을 하게된 일련의 기술 대전입니다.
얼마나 변화시킬 수 있느냐? 초미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그것이 현실이라면, 롬멜 탱크 사단과
정면 대결이라는 POWER 의 현장이 재현되고 있는 일촉즉발의 순간입니다.
오늘날 엔진의 성능 변화는 "불가능하다"라고 단정짓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미 할 수 있는 수단이 총 출동되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완벽하다는 유럽 엔진들은 VID와 공진하고 싶어한다는데 오늘의 하모니가
더없이 아름답다는 것입니다.
마이바흐 벤츠가 최근에 국내 전시회를 통해서 완판되었다는 얘기를 들었었는데.... 과거의 배경이 이렇게 되는군요. 자동차의 역사에 까지는 무관심했었는데.... 자동차 역사에 대해서도 글들을 좀 읽어봐야겠습니다.
승리하는 역사가 있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