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기가스 온도

네, 그렇습니다.

예를 든다면, 본시 엔진에서 연료를 1kg  태울때 발생하는 열량이 총 열량으로 전제합시다.

이 열량에는 1)운동으로 바뀌어 토오크(Torque)로 바뀌는 열량이 있으며

2)엔진 자체를 냉각시킬때 날아가는 열량, 그리고 3) 운동 즉 피스톤과 실린더 마찰로 손실되는 열량

4) 전달 즉 Chassis  계통으로 전달되면서 일어나는 손실 5) 타이어와 노면간에 이동력 및 손실 열량

6) 공기저항으로 날아가는 손실 열량  7) 차체및 사람, 짐, 무개등으로 발생되는 부하 소모 열량 

7) 배기관을 타고 배기가스로 날아가는 손실 열량  8) 진동과 소음으로 변형 발산되는 열량, 등등

총 열량의 대부분이 손실로 사라집니다.

그중에서 미리 열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바꾸는 기술이 바로 VID 기술입니다.

열량 에너지를 운동 에너지로 일찌 감치 바꾸어 놓으면 우리 모두가 목적하는 주행 에너지가

풍부해 지는 대신에 배기가스 및 그 밖의 손실로 사라질 손실 열량이 최소로 됩니다.

이것이 뉴턴이 주장한 에너지 제 1 법칙입니다.

"총 발생 열량은 변형되어도 모두 합하면 일정하다." 즉 에너지 불변의 법칙입니다.

인류는 에너지 제 1 법칙을 벗어 나지 못한다는데 아이러니가 존재합니다.

바로 VID 는 에너지 불변의 법칙에 목적 에너지 전환 효율을 극대화 시키는 즉, 동일 운행 조건시 

출력 성능을 증대 시키고 연료 소비는 줄이며,  배기가스 저감과 손실 에너지를 극소화시키는

에너지 증폭 장치 라는 이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