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즈음 과학을 빙자한 무리한 인간사가 난무하는 것이 아닌가?
과학은 결코 인간의 욕심을 용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안타까운 심정을 금할 길 없습니다.
오늘날 에너지 문제는 인류가 결코 함부로 범접 할 수 없습니다.
차량 엔진에 탑재되는 기계적 터보는 강제 연소 방식의 대표적인 한 사례입니다.
다사말해 과급기를 영어로 터보(TURBO)라고 합니다.
말 그대로 강제로 공기와 연료를 밀어 넣고 태워대면서 힘을 더 만들고자 욕심을 부린 대표 사례입니다.
결국 조건이 과급이니 연소가 부자연스러워, 독성 배기가 증가 될 수 있습니다.
더구나 시내주행처럼 단속 주행이 반복되는 운전조건에서는 더욱 불균형 연소가 빈발할 수 있습니다.
이 독성 배기를 해결하느라 EGR SYSTEM과 배기 휠터를 이중, 삼중 거치면서 답답한 오류를 반복합니다.
자연히 SYSTEM의 오류를 제어해야하는 ECU와 SENSER들이 사정없이 차량 원가를 높입니다.
이어서 힘의 균형을 잃은 엔진에 다단 밋션(T/M)을 조합하는 불합리는계속 됩니다.
이때도 승차감 불합리를 전자장치 TCU로 제어 합니다.
도무지 자연스러운 것이 무엇이며, 이때 발생한 COST는 경제 회전(CASH-FLOW) 운운하면서 고스란히
소비자 부담이 되어, 문명은 발전하였다면서 각자 살아가기는 어려움만 가중되어, 인정조차 말라가는
이 시대가 도무지 어디서 부터 이렇게 되었는가?
이토록 불합리 할 수밖에 없는 과학을 앞세운 기술 세계에, 일침을 가하는 VID 전자터보 SYSTEM은
자연이든 과급이든, 다변하는 흡입 행정 공기와 연료의 결합 조건을 최적화시킵니다.
조건마다 불일정한 연소 조건과 연소 분위기를 연소실 내에서 교정하여, 가장 자연스러운
출력과 진동,소음을 드라이버의 느낌과 일치시켜주는 공감 엔진이 되도록합니다.
합리적이고 자연스러우며, 배기 공해 "0"에 접근하는 엔진으로 돌려 놓으면서, 연료는 적게쓰고,
POWER는 월등하며, 힘의 발란스를 최적화시키어 사람들의 행복감을 복구시키는 엔진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목적을 대변하는 구호가 바로 "자연을 자연으로" 라는 단호한 외마디 구현입니다.
이 실현 VID는 거칠고, 험해만가는 인간사에 평온과 행복을 찾아주는 지혜로 영원히 남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