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 기술을 자랑하던  독일의 대표 회사들이 일으킨 자동차 엔진의  EGR 관련 VALVE 조작과

EGR 쿨러 고열 제어에 따른  화재 발생 그리고 이어지는 국가간  DOWN SIZING 기술의 빛과 그림자.

발표된  독일, 스웨덴, 그밖의 유럽자동차 사의 디젤  엔진에 대한 행보를 전기차로?  더욱 놀라게하는 점은

현대 자동차의 3단계 자율 주행차에 대한 기대,  또한 TOYOTA 사의 하이브리드와 로봇 차량 행보  등등

쉽지 않은 해석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거대 산업의 방향이 소비자 존중에서

경제 순환구조  변화로 치닫고 있다는 점입니다.

기술이 모자란 기업이 애석하게 발생한 기술 착오가 아니라 분명히 분석 능력이 남고 넘치는 기업들에서

발생시키고만 기술 착오에는 분명한  이유가 있다는 점입니다.

바로  자동차의 일정 기간 사용후에 손상 될 수 있는 기술들의 안전 키를 절대치에 가깝게 설정해 놓고

있는 것이 아닌가  ?   사용 내구 CYCLE 안전 계수를 조여놓은 부분에서 기인된 것은 아닐까?

이러한 안전 보다 경제 논리가 앞서기 시작하는 자동차 기술 방향뒤에는 반드시  사용자들 스스로를

지키고 감당 할 수 있는, 대응력이  절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피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예를 들어 안전선 넘은 화재 우려 자동차는 불이나지 않게 하여야 하며, 배기 가스 문제를 도마에 올리면

배기가스를 근본적으로 나오지 않게 보강 할 수 있어야 합니다,  보증 기간 이후 자동차 부품의 순서적

교체 시기에 대한 안전 계수 보완을 스스로 하여야만 하는 시기가 되고 말았다는, 참으로 심각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연비 경쟁으로 위험선에 접근시킨 무리한 다운사이징이 아니더라도

고가 행진으로 접어드는 연료소비를 줄일 수 있어야 합니다.

소비자들은 스스로 안전과 성능을 보강하고 지켜야 하며, 보증 기간만 지나면 순서에 입각하여 발생하는

정비 비용 증가에 대비하여야 할 때가 되었다는  현실입니다. 

안전과 성능 그리고 님들의 재산에 대한 절대적인 방어 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JSVID PROJECT 와 

긴밀한 교류,협조 및 참여가 필요합니다.  더구나 소비자 기만 기술 피해에서도 벗어나야 합니다.

부디 님들의 안전과  행복이 넘치는 자동차 생활을 기원하며,  JSVID 는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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