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에너지의 상징은 열입니다.
열 중에서도 불이 가장 열에 가장 가깝습니다. 그리고 묘한 이미지상으로는 불은 빛 에너지를
동반한다는 개연성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전기라는 형태로 에너지를 사용하게 되면서
참으로 다양한 에너지 원들이 등장하게 됩니다.
불, 빛, 바람, 물, 파도,핵 분열, 핵 융합, 그리고 가스, 기름, 등
이 에너지를 누가 잘 운동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느냐? 의 척도가 국가간 강, 약을 구분하고 있습니다.
이 에너지의 근본에 자리잡은 물질이나 현상들은 인간의 욕망과 관계치않은 자연 현상, 그리고
과학적 반응에 따를 뿐, 예외를 두지 않습니다. 이 점은 인류가 평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구성한 절대적 룰(rule)에 따르도록되어 있으나, 말릴 수 없는 과욕에 균형을 잃고 말았습니다.
이 절대적인 에너지 분배를 과학에 따를 때 인류는 자연이 주는 평화와 행복을 복구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국가간 이 동력용 에너지를 공격용 에너지로 변용하려는 무모한 순간,인류는 불행속으로 떨어질 것입니다.
순리따라 공존의 동력용 에너지를 상호 합리적으로 공유하면서 행복해지기를 기원합니다.
디젤 발전기 셑( D. G. SET) JSVID SYSTEM
인류의 공격성은 동력용 에너지를 공격용으로 변용하려는 욕망으로부터 발생되었지만
결국에는 그 욕망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 예가 핵이요, 각종 독가스를 비롯한 대량 살상 무기 등등, 그리고 과욕에 따른 동력용 에너지에
따른 기후 변화,환경변화 및 프라스틱과 같은 불변 쓰레기, 각종 전파 파동에 따른 중독및 자폐 증세,
인간성 부재속에 인공 지능, 휴머로이드 로봇, 그것도 모자라 인간 로봇화 유도 등등이 공격용 에너지
소산입니다. 이렇게까지 국가의 강력 파워를 경쟁하다보니 인류는 행, 불행의 가치조차 착각하며
힘겨루기에 몰입하고 말았습니다. 최근 인류는 에너지를 누가 정지시켜 보관 할 수 있느냐? 로
혈안되어 있습니다. 리튬이온전지, 각종 ESS ( ENERGY STORAGE SYSTEM), 수소저장, 수소전지,
과거의 납 축전지에서 더욱 고밀도 에너지 저장 장치화 되면서 인류의 현실은 더욱 위기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화재와 폭발이 끊이지 않는 에너지 공포를 접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