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언제부터인지 핵전쟁의 참혹함을 인지하고는 방향을 틀기 시작하였습니다.

파괴 전쟁에서 기술 전쟁으로 방향이 바뀐 것입니다.

그 전쟁의 중앙에 에너지 전쟁이 있고, 다른 하나는 전파 전쟁이 있습니다.

에너지 전쟁의 방향에는 요즈음 부상되고 있는 전기차가 그 대표적인 변화입니다.

그간 화석 연료 중심의 세계 경제가 구축되었으나, 발전소를 중심으로한 전기에너지를

구동에너지로 바꾸어 나가는 방향, 바로 대표적인 대상이 전기 자동차 입니다.

이제 핵 에너지의 역할은 전기차의 타당성을 가름하기에 이르면서, 과연 전기를 어디에 어떻게

보관하여 이동에너지로 사용 할 것인가?  이 점이 보이지 않는 전쟁?

그러나, 현재 전기 자동차는 몇가지 기술한계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첫번째:  충전시간 지체 문제

두번째:  배터리의 화재우려  

세번째 : 전기자동차 배터리 제조가격

네번째 :  배터리 사용기간 연장

다섯째 :  전기차의 저온 구동과 고온 구동 한계.

여섯번째 : 폐 배터리 폐기 방법과 처리 환경 대책 및 소요비용.

이러한 난제를 앞에두고 나라마다 각축이 대단하며, 실로 마땅한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각종 수단을 내세우면서, 세계는 화석연료 보다  장점을 진일보시키려

하였으나, 전기차의 메리트를 분명히 제시하기 어려운 전쟁의 전말이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이 문제의 해결이 미래 에너지와 환경문제를 주도하고, 책임질 창구가 될 것입니다.

이점은 JSVID SYSTEM이 그 실마리를 풀어줄  기술이며, 결국 미래 에너지 전쟁을 평화로

풀어갈 근원이 될 것입니다.

2-1.jpg

                                     테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