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의 공격성은 동력용 에너지를 공격용으로 변용하려는 욕망으로부터 발생되었지만
결국에는 그 욕망은 인류를 파멸로 이끌고 있다는 현실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그 예가 핵이요, 각종 독가스를 비롯한 대량 살상 무기 등등, 그리고 과욕에 따른 동력용 에너지와 부산물에
따른 기후변화, 환경변화 및 프라스틱과 같은 불변 쓰레기, 각종 전파 파동 과다노출에 따른 중독및 자폐증세,
인간성 부재속에 인공 지능, 휴머로이드 로봇, 그것도 모자라 인간 로봇화 유도 등등이 공격용 에너지
소산입니다. 이렇게까지 국가의 강력 파워를 경쟁하다보니 인류는 행, 불행의 가치조차 착각하며
힘겨루기에 몰입하고 말았습니다. 최근 인류는 에너지를 누가 정지시켜 보관 할 수 있느냐? 로
혈안되어 있습니다. 리튬이온전지, 각종 ESS ( ENERGY STORAGE SYSTEM), 수소저장, 수소전지,
나라마다 현 자동차를 대신할 이동 수단으로 경쟁하는 전기차 또한 ESS로 그 능력이 결정됩니다.
과거의 납 축전지에서 더욱 고밀도 에너지 저장 장치화 되면서 인류의 현실은 더욱 위기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화재와 폭발이 끊이지 않는 에너지 공포를 접하기 때문입니다.
미래 에너지의 주역 E.S.S. (ENERGY STORAGE SYSTEM)
에너지 평화를 부활시킬 V.C.C. (VID CROSS COUNTRY)
당사는 에너지를 정지시키어 담아보려는 오늘날 강대국들 경쟁에 잡히려하지 않는,